블랙핑크와 레이디 가가는 다음 달 열리는 윤 바이든 부통령 국빈 만찬에서 공연할 예정이다.윤석열 대통령의 4월 말 국빈 방미에는 양국의 유명 가수들이 대거 참석하기도 했다
/블랙핑크와 레이디 가가는 다음 달 열리는 바이든 윤 대통령의 국빈 만찬에서 공연할 예정이다.
윤석열 대통령의 4월 말 국빈 방미 때는 양국 유명 가수들이 합동 문화행사를 기획 중이다.
'스테이트 디너 (state dinner)'에는 여성 4인조 k 팝 그룹'블랙핑크 (blackpink)'와 미국 팝가수'레이디 가가'가 주인공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. 정계는 물론 재계, 문화계 등 한미 유력 인사 약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.
만찬에서 블랙핑크와 레이디 가가는'한미 동맹 70주년 기념'이라는 주제로 합동 공연을 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.